삼성전자,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
이미지 확대보기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2695.86 대비 4.53포인트(0.17%) 오른 2700.3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0.4% 상승한 2706.64에 출발해 한 때 271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쳤고, 오후 상승에 성공했다.
투자자 별로는 개인이 4188억원 순매수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도 82억원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들은 4521억원 순매도해 증시를 압박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이 4.95%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이어 통신업(2.62%), 화학(1.01%), 기계(1%), 전기전자(0.51%) 등도 올랐다. 반면 보험(-1.27%), 서비스업(-0.87%), 의료정밀(-0.61%), 운수장비(-0.59%), 음식료품(-0.4%) 순으로 크게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927.95) 대비 6.78포인트(0.73%) 오른 934.73에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장중 일시적인 하락이 나타났으나 반등에 성공한 후 상승 폭이 점점 확대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기관이 563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8억원, 246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8.93%), 엘앤에프(4.05%), 천보(3.46%), CJ ENM(1.2%) 등이 상승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1.28%), 펄어비스(-4.17%), 카카오게임즈(-0.53%), 위메이드(-1.67%), 셀트리온제약(-0.66%), HLB(-0.5%) 등은 하락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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