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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 클락+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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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 클락+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네이버 '클로바 클락+2'. 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 '클로바 클락+2'. 사진=네이버
네이버의 스마트 디바이스 '클로바 클락+2'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수상했다.

네이버가 2020년 출시한 '클로바 클락'은 시간, 공기질, 알람, 날씨 등 사용자들이 많이 검색하는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적외선 리모컨 기능을 통해, 스마트 가전제품이 아닌 가전도 손쉽게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클로바 클락+2'은 '클로바 클락'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와이파이 영역을 확장하는 '익스텐더' 기능이 추가됐다.

네이버는 '클로바 클락+2'은 주변 환경에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분야의 ‘시계(Watch)’와 ‘스마트 제품(Smart Products)’ 2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클로바 클락'은 이번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외에도 지난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상을 받았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