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샹 5월 인도량은 4월의 4167대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6% 급증한 1만1496대로 늘어났고, 샤오펑의 인도량은 78% 늘어난 1만125대이며 4월보다 1123대 증가했다.
니오의 인도량은 4월의 5074대에서 7024대로 늘어나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했다.
4월 리샹, 샤오펑, 니오 등은 상하이와 장쑤 등 지역의 대규모 봉쇄로 인해 생산량과 인도량이 대폭 감소했다. 경제 성장을 회복시키기 위해 상하이는 4월 중순부터 생산 재개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기업들은 연달아 생산을 재개했기 때문에 사오펑 등의 인도량은 다시 증가했다.
선야난 리샹 사장은 “상하이 인근 공급업체의 제품 발송은 여전히 중단한 상태에 있으며 부품 공급 중단으로 인해 우리는 아직도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샤오펑은 “화난에 있는 공장은 2교대를 다시 시작했고 고객 인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니오는 “봉쇄 해제 뒤 6월의 생산량을 늘릴 전망”이라고 전했다.
샤오펑 외에 비야디와 테슬라 등을 포함한 판매량 데이터는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당국은 1일부터 연말까지 판매 가격이 30만 위안 이하, 2.0리터 이하의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의 구매세를 기존의 10%에서 5%로 인하했다.
또 당국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기간 연장에 대해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프로젝트는 올해 말 취소할 예정이었으나 경기부양을 위해 2023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는 “올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판매량은 3.9%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3.8% 늘어났다.
이어 “신차 공급 제한적, 실업률 상승과 건축·부동산 산업 부진 등으로 현지 시장은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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