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인사는 본점 및 영업점 장기근속 직원의 순환근무를 통해 금융권의 각종 금융 사고 예방 및 영업점 직원의 본점 근무 기회 확대 등 직원들의 다양한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시행됐다.
은행측은 2021년 자체적으로 개발한 A.I(인공지능)인사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데이터 활용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근무지이동 및 직무별 적임자 추천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인사의 정교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SG본부를 신설해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의 ESG를 함께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주와 은행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일체감 있는 ESG 실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HR제도를 신설 도입했다.
지난 6월 진행한 정기인사 사전설명회를 통해 전 직원에게 금번 인사발령의 방향성을 사전에 설명하며 직원 공감대를 확보했다.
기존 부지점장급이 주로 담당하던 RM(Relationship Manager)도 과장급까지 확대 선발해 젊은 스타트 업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또한 'ICT 개발 직무 Shift'를 신설, 풍부한 영업 현장 경험과 금융 전문성을 보유한 직원이 ICT 역량 개발을 통해 양손잡이 개발자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결과만을 통보하기 위한 인사방식에서 벗어나 직원과 함께 소통하고 이를 통해 본인의 강점을 이끌어내는 메타인지가 새로 도입한 HR제도의 핵심"이라며 "좋은 인재를 희망하는 현업부서에서 직접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전방위적인 인재발굴과 선순환 체계를 도입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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