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현지시간) 전문 매체에 따르면 이번 출시되는 애플워치 울트라는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들을 위해 디자인된 고급형 디지털 시계로, 이전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와 버튼이 눈에 띈다.
기능성 단축키인 '액션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어서 사용자가 설정한 특정 기능을 원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다. 일반 애플워치보다 디지털 크라운 지름이 크고 홈이 굵어 장갑을 끼고도 조작할 수 있다.
외부 프레임은 항공우주 등급 티타늄으로 만들고 가벼운 무게와 높은 강도, 부식 저항성을 확보해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애플은 애플워치 울트라가 저전력모드 시 연속 사용시간은 최대 60시간, 일반모드는 최대 36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45mm 케이스에 308mAh 배터리셀이 탑재된 애플워치 8은 1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했다. 이와 비교해 볼 때 애플워치 울트라에는 542mAh의 배터리가 내장돼 있다. 애플워치 울트라에는 애플워치 8보다 1.76배 더 큰 크기의 배터리가 탑재된 셈이다. 그런데도 연속 사용시간은 2배 이상 늘어났다.
한편 애플워치 SE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40mm 버전은 245mAh 배터리셀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보다 더 큰 296mAh 배터리셀을 탑재한 모델도 있다.
애플워치 울트라는 출시 가격이 799달러로, 399달러에 파는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8에 비해 비싸지만 티나늄 재질로 훨씬 더 고급스럽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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