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거래·정상적 가격·공정하게 진행됐는지 조사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6일(현지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법무법인 바이스로(Weiss Law)와 아데미(Ademi LLP)는 포쉬마크의 수탁의무 위반과 기타법률 위반 가능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스로 법무법인은 이번 소송에서 포쉬마크와 네이버의 거래가 회사 주주들에게 최선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절차가 맞는지에 대한 검증과 제안된 주당 17.9달러(약 2만5000원)가 적절한 가격인지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 밝혔다. 또 거래의 판매 과정과 평가에 관한 모든 정보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아데미도 포쉬마크의 재무상황과 전망이 훌륭해 보이기 때문에 합의된 거래금액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포쉬마크 내부자들이 비정상적 거래를 통해 금전적으로 혜택을 받았는지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포쉬마크의 이사회가 제대로 수탁 의무를 이행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확인과 플랫폼에 대한 공정한 가격에 매각을 한 것인지 조사할 방침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