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란에 대한 군사력 의존 대가로 핵 프로그램 지원" 우려
이미지 확대보기간츠는 공군 졸업식에서 연설하면서 조종사가 언젠가 그러한 공세에 참여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간츠는 “2~3년 안에 동쪽으로 하늘을 건너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이란 핵 시설 공격에 가담할 수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대비 태세를 크게 강화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우크라이나에서 이란의 군사적 잠재력에 대한 러시아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테헤란이 그 대가로 핵 프로그램에 대한 러시아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가 이끄는 새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달 선거에서 승리한 후 29일 의회에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 방위군 총참모장을 지낸 간츠는 야당 의원으로 의회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이스라엘은 2007년에 시리아의 미완성 원자로를 파괴했다.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 치하의 이라크는 인정받지 못한 핵보유국인 이스라엘이 1981년 공습으로 오시라크 연구용 원자로를 파괴함으로써 그의 야망을 억누르기 전까지 잘 개발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