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피 지수는 지난 10일 2469.73으로 일주일 새 0.43% 내렸고 지난해말보다 10.43% 상승한 수준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772.44로 일주일간 0.74% 오르며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13.71%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다우 지수는 10일 3만3869.27로 일주일 새 0.17% 내렸고 지난해 말보다 2.18%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만1718.12로 일주일간 2.41% 하락했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11.96% 상승한 수준입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10일 종가 6만2800원으로 일주일새 1.57% 하락했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13.56% 올랐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17만3400원으로 일주일 새 0.35% 올랐고 지난해 말에 비해 14.83% 상승했습니다. NAVER의 주가는 23만원으로 일주일간 2.91%, 지난해말보다 29.58% 각각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요 주식 가운데 가장 큰 시가총액을 차지하는 애플은 10일 151.01 달러로 일주일 새 2.26% 내렸고 지난해 말에 비해 16.22% 상승했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196.89 달러로 일주일 새 3.64% 올랐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59.84%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텔의 주가는 27.80 달러로 일주일간 8.31% 떨어졌으나 지난해말보다 5.18% 상승했습니다. GM의 주가는 41.35 달러로 일주일 새 0.53% 상승했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22.92% 올랐습니다.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TSMC(타이완 반도체)의 ADR(미국 예탁 증권)은 95.37 달러로 일주일 새 0.75% 올랐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28.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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