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운영으로 세계적 석학 유치 속도낼 수 있을 듯"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16일 오전 10시30분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이 장관 외에 이광형 KAIST 총장, 김기선 GIST 총장, 국양 DGIST 총장, 이용훈 UNIST 총장과 각 과기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각 과기원들이 공공기관 해제로 인해 인사 제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어 석학 등 전략적 인재 영입을 위해 별도의 자체 기금 등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된 서울대학교를 예로 들며 석학 유치를 위해 별도 예산을 편성하고 석학 1인당 10억원 내외의 연봉 지급해 석학 10여명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광형 KAIST 총장은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성장해 온 KAIST는 앞으로도 글로벌 과학기술 핵심 인재양성 기관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호 장관은 "4대 과학기술원은 국가에서 지속 육성‧발전시켜야하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원이 창의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과학기술 분야 우수인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한다. 과기원이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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