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상파울루 해안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민방위와 소방당국 구조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은 18일 55kpm(34mph)를 초과하는 돌풍과 1m가 넘는 파도로 인해 중남미에서 가장 큰 산토스 항의 작업이 중단됐다.
폭우로 상파울루 주 북부 해안에서 전기와 급수, 휴대전화 신호가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소방관들은 상 세바스티앙과 우바투바에서 수색을 하고 있으며 현지 군경찰과 브라질 군도 헬기와 군용기를 동원해 구조에 참여하고 있다.
연방 정부는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인프라를 복구해 재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동원하기로 결정했다. 상파울루 주는 전례 없는 기상 이변에 상세바스티앙, 우바투바, 일랴벨라, 카라과타투바, 베르티오가 등 6개 도시에 180일 간 공공재난사태를 선포했다.
타르치시오 드 프레이타스 상파울루 주지사는 20일 연방 공무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에서 카니발을 보내고 있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플랫폼을 통해 20일 주요 피해지역 방문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뉴욕증시] 반도체·금융 강세에 3대 지수 반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1606471407133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