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아는 국내 헤일링 서비스 선도 기업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국내 헤일링 시장의 전동화 및 맞춤화 트렌드 확산에 앞장서고 나아가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PBV 선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PBV는 목적 기반 차량을 뜻한다.
이번 협약 목표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동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친환경 카헤일링 표준 모델을 수립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헤일링 전용 PBV 개발부터 차량 운행 데이터, 상태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는 새로운 특화 서비스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한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