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동차 전문매체 리스폰스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은 28일(현지시간) 오후 2시 5분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를 잇는 스카이라인 대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3명이 탑승한 사이버트럭이 북쪽으로 주행하던 중, 맞은편 차선을 달리던 17세 청년이 운전하는 토요타 코롤라가 중앙선을 넘어 사이버트럭과 정면 충돌했다.
사고 당시 사이버트럭의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구급차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반면 코롤라는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돼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사진에 따르면 코롤라는 전면부가 완전히 찢어진 상태로, 운전자가 크게 다쳤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리스폰스는 보도했다. 반면 사이버트럭은 차체가 크게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고 당시 카메라의 위치로 인해 사이버트럭의 왼쪽 측면은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알 수 없다고 외신은 전했다.
테슬라 측은 사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