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버스 이용편의성 향상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구용역은 버스전용차로 적정성 검토 및 활성화를 통해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버스 이용자의 편리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주됐으며, 약 9개월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배 위원장(민주·시흥4)은 “경기도 버스전용차로 활성화 및 신설 검토에 대한 선행연구는 물론 서울시, 부산시 등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문제점들 또한 연구용역에서 검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영 의원(민주·남양주4)은 “남부에 비해 북부의 교통인프라가 낙후되어 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의 도입이 필요하다”라며 “남양주 왕숙 신도시 등 경기도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발생하는 인구증가에 대한 교통수요 예측도 연구범위에 포함해달라”라고 주문했다.
김정영 의원(국힘·의정부1)은 “시흥 및 안산의 경우 인천으로 출퇴근하는 수요가 많아 경기도와 인천 간 발생하는 교통량의 분석과 함께 시·군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버스전용차로의 이용 분석이 연구범위에 포함되어야 정확한 교통량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