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지구 지정 5개월만에 본지구로…2029년 착공
이미지 확대보기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가 장위12구역의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해 지구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장위12구역은 주민동의율을 빠르게 확보한 뒤 5개월 만에 본지구가 됐다.
이에 따라 장위12구역 4만9520㎡ 부지에는 공공주택 1386가구가 들어선다.
장위12구역은 동북선 신미아역(개통예정)과 북부 간선 도로가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장위 뉴타운 같은 재개발이 끝난 구역의 인프라 시설도 인근에 있어 생활 여건이 쾌적하다.
도심 복합사업은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 갈등으로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 역세권, 준공업지역에 용적률 혜택을 줘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 주도로 빠르게 고밀 개발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후보지를 지정한 후 주민 동의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한편, 주민 참여 의향률이 50% 미만으로 집계된 서울 은평구 새절역 동측 후보지는 도심복합사업 추진을 철회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