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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커넥팅 더 로컬’... 정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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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커넥팅 더 로컬’... 정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선정

공공서비스디자인을 통한 혁신적 어촌마을교육공동체 협업 모델 발굴
울산항만공사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울산항만공사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인 ‘커넥팅 더 로컬’이 행정안전부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2일 오후 공사 사옥에서 울산항 인근 어촌마을과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해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서비스디자이너 등이 참여하는‘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은 국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공기관 직원, 정책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울산항만공사는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공사 직원과 어촌마을 학생 간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범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어촌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해 어촌마을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거주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기관이 가진 유·무형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상생 관점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의 우수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