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과기부 GPU 확보 사업에 참여해 엔비디아의 첨단 GPU 1만 3000여장 확보에 나서게 된다.
과기부는 전날 GPU 확보 사업 참여 사업자로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부와 이들 3사는 엔비디아 B200 1만80장, H200 3056장 등 GPU 총 1만3000여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NHN 클라우드는 엔비디아 B200 7656장을 담당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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