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과 협력, 교육서비스 제공 등의 여건이 잘 갖춰진 지자체를 선정해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환경교육도시 공모 선정을 위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현장평가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평가위원단을 대상으로 △안산시 환경교육의 강점 △안산형 환경교육 △향후 미래 비전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시의 의지와 계획을 중점 설명했다.
평가단은 이날 △환경교육 조직 및 인력 △환경교육센터 운영 △환경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장 관심도 △환경교육 계획 이행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민근 시장은 “환경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안산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을 선도하는 환경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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