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12:00
지난주 7000선 탈환 후 차익실현 매물을 일부 소화한 코스피가 이번주 대외 매크로 악재를 버텨내며 탄탄한 펀더멘털을 증명할 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증권가 전망을 종합하면 이번주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충돌 격화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매크로 악재들로 변동성 국면이 예상된다. 증권가는 증시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라는 분석이 우세한 가운데 증시 상단을 열 열쇠는 외국인 복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4일)대비 3.33%(222.70포인트) 오른 6909.91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9일 7000선을 회복한 후 고금리·고유가 여파로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6900선으로 밀리기도 했다.이번주 역2026.09.13 10:50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XRP) 등 주요 암호화폐 시장이 오는 오는 16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거시경제적 도전에 직면했다.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1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연준이 목표 금리 범위를 현행 3.50~3.75%에서 3.75~4.00%로 25bp 인상할 확률은 86.5%까지 치솟았다. 최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전까지 70% 수준을 유지했으나, 8월 CPI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4%를 기록하며 반등2026.09.13 08:29
스페이스X가 이달 나스닥100지수 정기 조정을 거치면서 지수 내 비중이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보호예수(락업) 해제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주식이 늘어나면서 스페이스X의 유동주식 비율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월가는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십억달러 규모 추가 매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3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나스닥 글로벌인덱스워치는 전날 배포한 잠정 데이터에서 스페이스X의 나스닥100 비중이 현재 약 1.28%에서 약 2.82%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는 현재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최종 비중은 이달 말 확정될 예정이다.지수 내 비중이 높아지면 나스2026.09.13 08:21
AI 인프라 확장에 올해 60조~67조원 조달…투자 부담 놓고 주가 변동성 확대래리 엘리슨 오라클 이사회 의장이 최대 5000만주의 오라클 주식을 팔 수 있도록 했던 매각계획을 하루 만에 전격 취소했다. 실제로 처분된 주식은 없으며 현재 보유 지분을 추가로 매각할 계획도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13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엘리슨 의장이 오라클 주식 5000만주를 매각하는 계획을 취소했다고 전날 밝혔다.오라클은 “해당 계획에 따라 매각된 오라클 주식은 없으며 그에게는 다른 오라클 주식을 매각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엘리슨 의장이 최대 5000만주의 오라클 보통주를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주식2026.09.13 07:2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끈적한 인플레이션 흐름에 따라 연준이 추가 긴축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에 하방 압력이 가해지는 양상이다.월가 주요 은행, 8월 근원 PCE 전망 일제히 상향1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월가 금융기관들은 최근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가장 주목하는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를 일제히 높여 잡았다. 근원 P2026.09.13 06:13
오픈AI가 안전성 확보와 규제 대응을 이유로 2026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결 과제라며 "2026년에는 기업공개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트먼 CEO는 AI 역량이 급격히 고도화됨에 따라 현시점에서의 상장 추진은 부적절하며,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최소 2027년 이후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오픈AI는 지난 6월 비공개로 상장 예비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최종 시기는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올트먼 CEO는 "회사가 안전성과 조직 정렬(Alignmen2026.09.13 03:00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에 최대 100억달러(약 13조4380억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앤스로픽은 이번 IPO를 통해 최대 1000억달러(약 134조3800억원)를 조달하면서 약 2조달러(약 2687조6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엔비디아가 앤스로픽 IPO에서 핵심 선행 투자자인 ‘앵커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소식통 가운데 한 명은 “엔비디아가 IPO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2026.09.13 03:00
스페이스X가 내년 첫 궤도 컴퓨팅 위성을 발사하고 오는 2028년에는 우주에 대규모 컴퓨팅 능력을 구축하겠다는 일정을 재확인했다. 이달 중에는 양산형 V3 스타링크 위성을 탑재한 스타십의 수익 창출 비행도 계획하고 있다.12일(이하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날 골드만삭스 커뮤니코피아&테크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존슨 CFO는 스페이스X가 2027년 첫 궤도 컴퓨팅 위성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8년으로 접어들면서 우주에 막대한 규모의 컴퓨팅 능력을 올리는 모습을 시장이 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궤도 컴퓨팅 위2026.09.12 19:37
리플(Ripple)의 전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XRP 레저(XRPL)의 공동 개발자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장기적으로 XRP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1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지털 퍼스펙티브스(Digital Perspectives)'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슈워츠는 XRP가 비트코인을 추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슈워츠는 이 같은 역전 현상이 비트코인의 폭락이나 시장 지배력 상실로 인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시장 전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환경 속에서 XRP의2026.09.12 16:41
미국 상원이 가상자산 산업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첫 절차 표결을 앞두고 규제 요건을 강화한 최신 수정안을 전격 공개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베이이직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 집중적 성격을 띤 프로토콜을 규제망 안으로 편입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제도권 안착 여부를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보도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공화·와이오밍)을 비롯한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630페이지에 달하는 개정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초당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민주당이 요구한 114개 이상의 조항이 반영됐다. 루미스 의원은2026.09.12 09:40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하락과 시장 예상에 부합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중동 긴장으로 급등했던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물가 지표도 추가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9.19포인트(0.98%) 오른 52,573.2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5.28포인트(0.86%) 상승한 7,656.9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333.04로 251.31포인트(0.96%) 올랐다.투자심리를 뒷받침한 것은 국제유가 하락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을 둘러싸고 중동 국가들이 임시 합의를 모색2026.09.12 05:26
국제유가 급등세 진정에 힘입어 뉴욕 주식시장이 4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끊어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 장기화 우려가 커졌음에도 유가 안정세가 투자심리를 되살렸다.11일(현지시각)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9포인트(0.98%)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65.28포인트(0.8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1.311포인트(0.96% ) 올랐다. 다우지수는 이번 반등으로 지난 4월 말 이후 가장 길었던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이날 시장의 반등을 이끈 핵심 요인은 유가 하락이다.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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