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4 06:54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는 OECD에 의하면 ‘자료와 정보를 전자적으로 확보하고 전달하고 표현하는 기술’로 정의된다. 이러한 정보 통신 기술은 사회 전반으로의 기술 파급을 촉진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기기 등을 기반으로 한 사물 인터넷으로의 발전이 일어나며 ICT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5년 전 OECD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의 ICT 산업은 4% 정도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ICT 관련 업종의 고용이 꾸준히 늘어나 OECD 국가 총 고용의 20%를 차지하고 이와 관련되어 ICT 인재를 구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ICT 제품의 전 세계 무역량 중 50%가 OECD 국가를 제외한 국가들에게서 일어나며 주요 글로벌 투자자로 변모하고 있다. ICT 산업의 부가가치와 관련된 국가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2002년부터 2009년까지의 ICT 연평균 성장률이 8.7%, 일본은 10.4%, 한국은 10.0%, 독일 7.7%로 매우 빠르게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2015.10.28 05:30
벤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이 질문을 들었을 때 당신의 머리에서는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올랐는가? 질문을 바꾸어 보자. 기업은 왜 존재하는가? 왜 창업을 시도하는가? 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두 같다. 바로 ‘돈’이다. 돈이 있어야 벤처를 시작할 수 있으며 벤처를 시작하는 이유는 더 큰돈을 벌기 위해서다. 물론 사회적 기업 등과 같이 기업의 목적은 다양할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 국어사전에서 기업은 영리(營利)를 얻기 위하여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조직체로 정의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은 고도의 전문 지식과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창조적·모험적 경영을 전개하는 중소기업으로 정의되고 있다. 정의에서 보면 기존에 돈이 많은 사람이 벤처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에 돈이 많은 사람들은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실제로 벤처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기술력을 가진 청년들이다. 그렇다면 벤처 기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자금력이 약하고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기도 힘들다는 금전적인 문제와 고정적인 판로 확보 문제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를 모두 지원해 준다는 곳이 나타난다면 어떨까? 2015년 8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KAIT 타워에 해외 기관이 입주했다.2015.08.12 09:07
IT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경매 시스템 역시 전자상거래 시장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존의 전통적인 경매 양식은 판매자가 가격을 설정해 놓으면 소비자들이 시작 가격에 맞추어 입찰을 하는 형식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과 정보 통신 기술이 발달하게 된 배경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가격을 설정해 놓고, 판매자가 입찰하는 형식의 역경매 방식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등장했다. 하루에도 수많은 벤처들이 새롭게 창업하고 또 사라지고 있다. 그 이유에는 구매 조달 비용과 거래 시간 등에 있다. 벤처 기업은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 그러다보니 거래 시간이 짧을수록 좋고, 구매 조달 비용 등이 줄어들수록 벤처가 성장하기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역경매 비즈니스 플랫폼이 여기에 맞지 않는가? 해외에서는 이미 역경매 비즈니스 플랫폼이 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다. 유명한 종합 여행 예약 사이트인 프라이스라인은 경쟁사와 달리 역경매 방식을 최초로 여행업에 도입하여 구매자 중심의 플랫폼을 구성했다. 구매자가 먼저 원하는 가격과 날짜, 목적지 등의 요구 조건을 제시하면 판매자가 역으로 호텔, 렌터카, 항공편 등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환호했고, 판매자들은 효율적으로 재고를 소진함으로써 상호 이익을 달성한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1
엔비디아·코닝 '유리 동맹'… 구리 한계 넘는 광학 혁명 시작된다
2
아이온큐, 매출 755% ‘퀀텀 점프’…주가 9.52% 급등-가이던스 상향
3
리플 CEO "XRP, 이제 기관 담보로 쓰인다"… 실사용 가치 증명 '자신감’
4
"2000년 닷컴 악몽" 재현되나… 반도체 '과열 신호' 딱 5가지
5
한화에어로 등 방산주,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확산.. 일제히 '파란 불'
6
SKC, 반도체 유리기판 조기 양산 가능성.. 연이틀 '강세'
7
지금 한화오션 들고 있다면… "캐나다 80조 입찰, 진짜 변수는 '이곳'"
8
AMD '잭팟'에 웃는 삼성…HBM4로 SK하이닉스 독주 '균열' 시작인가
9
유럽 방산 기업, 증시 새 주역으로…라인메탈 수주잔고만 124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