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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C, 반도체 유리기판 조기 양산 가능성.. 연이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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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C, 반도체 유리기판 조기 양산 가능성.. 연이틀 '강세'

6일엔 30% 급등 상한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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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CI. 사진=SKC
SK그룹 첨단 소재 전문 기업 SKC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7일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진한 화학·동박 본업의 '바닥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향후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의 조기 양산 가능성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C는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3% 오른 16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8만440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SKC는 전날 30%(3만 7200원)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16만 1200원.
SKC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C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메리츠증권은 SKC에 대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유리기판(Glass Substrate) 사업이 현재 전기 및 신호 성능 검증을 완료하고 생산 수율 확보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C는 1분기 영업실적을 계기로 연간 2차전지 소재 및 화학부문 수익성 개선의 틀을 마련했다"면서 "올해 성장, 수익성, 재무 관점의 턴어라운드 원년의 해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메리츠증권은 SKC에 대해 목표주가 14만 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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