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3 09:00
다양한 기기 연결 새 생태계 구축 소비자 편리성과 가치 대폭 향상클라우드로 컴퓨터 가용성 극대화 저렴한 서비스 제공-확장성 유리미래 먹거리로 언급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은 2014년 1월 이후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그런데 사물인터넷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사물인터넷은 임베디드, 모바일, 클라우드 그리고 서비스가 결합된 복잡한 융합기술의 결정체이다. 사물인터넷은 웹, 모바일을 잇는 차세대 메가트렌드임은 분명하나 이 기술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는 부족해 보인다. 사물인터넷의 본질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이를 통한 생태계 구축이며 이는 소비자 가치 증폭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사물인터넷에 대해 본격 논의하기 전에 이전 메가트렌드였던 웹과 모바일에 대해 생각해보자.웹은 HTML 기반의 표준을 사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단일창구로 통일해 제공했다. 웹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각각 다른 다양한 프로토콜과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다. 이에 따른 부대 비용 증가와 불편함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지지를 이끌어내기에 부족했다. 그러나 HTML 표준과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라는 단일소비자 통로가 만들어지자 상황은 180도 변하게 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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