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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 레드카펫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3,500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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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 레드카펫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3,500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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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11일 저녁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전세계 최초로 진행된 <지.아이.조 2>의 월드 프리미어 초대형 레드카펫은 행사 수 시간 전부터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레드카펫 전 진행된 사전행사에서는 최고의 걸그룹 씨스타가 <지.아이.조 2>의 월드 프리미어를 축하하기 위한 멋진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MC 전현무의 사회로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이병헌이 가장 먼저 등장 1시간여에 가까운 시간 동안 수 많은 팬들에게 악수를 건네고 사인 요청에 답하며 매너 면에서도 단연 월드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존 추 감독과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와 D.J. 코트로나가 차례로 등장,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응하며 친절한 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레드카펫 무대인사에서 이병헌은 행사장에 운집한 팬들의 열광적인 모습에 놀라워하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더 강한 액션과 재미있는 스토리로 열심히 촬영했는데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라는 말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D.J. 코트로나는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의 팬인데 이렇게 한국에 와서 이런 자리에 서게 되니 꿈만 같다”, 황금빛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준 애드리앤 팰리키는 “정말 감사하다. 영화 정말 즐기며 재미있게 만들었는데, 여러분도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폭발적인 한국 팬들의 반응에 벅찬 감회를 드러냈다. 특히 존 추 감독은 오전 기자 간담회의 ‘강남 스타일’ 양말에 이어 이병헌이 그려진 양말을 공개하며 재치 있게 이병헌에 대한 애정을 또 한번 드러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