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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호텔신라 뛰고 삼성물산·제일모직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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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호텔신라 뛰고 삼성물산·제일모직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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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 일간차트./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이태준 기자]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주식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관련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 전격 합병을 선언하며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상승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11시 42분 현재 각각 2.24%%내린 6만4100원에 2.10%내린 18만6500원에거래되고 있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와 호텔신라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시 42분 현재 삼성에스디에스는 7.97% 상승한 3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호텔신라도 7.83% 상승한 12만4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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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일간차트./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호텔신라는 지배구조 개편보다는 다음달 1일로 다가온 시내 면세점 입찰 마감을 앞두고 경쟁사들을 앞선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지난 26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발표되고 난 이후 삼성그룹 오너 일가가 삼성전자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삼성에스디에스를 합병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수급측면에서도 외국인의 강한 매수와 기관까지 가세 상승탄력이 강화되고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어제(27일)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 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태준 기자 tjlee@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