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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한류스타(15)] 아카펠라 그룹 '엠씨드'의 리더 최종민…앙상블에 빠진 목소리로 연주하는 독보적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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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한류스타(15)] 아카펠라 그룹 '엠씨드'의 리더 최종민…앙상블에 빠진 목소리로 연주하는 독보적 뮤지션

음악감독·프로듀서 경험 살려
재즈전문 혼성팀 등 음악제작
사업파트너들과 음악교재 집필

음악교육·세미나·워크숍 등
아카펠라 활용한 다양한 활동
음악으로 삶의 질 향상 주력

엠씨드(M-Seed)는 음악의 원초적 시원(始源)인 사람의 목소리로 아카펠라와 같은 보컬앙상블 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요소와 매력을 전달하고자 결성된 팀이다. 멤버들은 작/편곡, 성악/합창지휘, 재즈보컬, 알앤비/팝보컬 등 서로 다른 자리와 다양한 장르로 활동하던 전문 뮤지션들로 아카펠라라는 공통분모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유쾌한 기적, 따뜻하고 풍부한 화음을 기반으로 원숙하고 개성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엠씨드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으며 아카펠라를 활용한 음악교육과 팀워크, 체험 프로그램, 여러 자리에서의 공연 활동으로 아카펠라 분야의 활성화와 저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많은 관객들이 그들이 만들어내고, 표현하는 모든 음악에 공감한다.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호흡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 콘셉트로 활기차고 유쾌한 진행과 더불어 엠씨드의 음악을 만나게 되면 그들이 전하려는 의미와 메시지를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유쾌한 기적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지속적으로 음악의 씨앗을 가꾸다보면 엠씨드만의 자체적인 작/편곡을 통해 아카펠라만의 매력으로 한류의 일역을 담당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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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엠씨드'
그룹의 리더 최종민은 1973년 음력 7월 7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대대리에서 2남 중 차남으로 출생했다. 어렸을 땐 전형적 A형 성향으로 조용하고 내성적인 학생이었다. 연애보다 피아노, 베이스 기타 등 악기에 더 관심이 많은 남자로 독주보다는 합창, 아카펠라, 밴드 등 앙상블 음악과 매력에 꾸준히 빠져 살아왔다. 그는 늘 양손잡이를 동경하는 오른손잡이이다.

열 살 때 서울로 상경,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살았다. 대문은 하나이나 주인집과 함께하는 셋방생활이 시작되었고 강원도에서는 부자였던 터라 살고 있는 집을 자신의 주인집이라 오해하고 어머니와 형과 아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살았던 시기였다. 공무원 아버지는 자식들의 출세를 위해 정년퇴직하실 때까지 어머니와 함께 주말가족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아파트는 남서울 주산학원과 이화피아노 학원과 10m 정도밖에 안 되는 거리에 있었다. 주인집 아들과의 피아노 쟁탈 싸움을 보신 종민의 모친은 급히 무리하게 피아노 구입을 결정한다. 경기고 합창단 시절 바리톤 파트장으로 전액무료 스카우트되었고 소리엘 중창단도 최고 점수로 오디션을 통과했다. 그 당시 현재 한국 대표 뮤지컬감독 최무열 선배의 관심은 지대했다.

대학졸업(경영학과) 후 담당교수 추천으로 졸업식 이전부터 초단기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 음악에 대한 공부와 준비를 위해서 심각히 고민한 후 딱딱한 구두와 양복이 싫어 퇴사한다. 그는 음악을 반대하시는 부모님 탓에 자립형 삶을 시작했고 다소 늦은 20대 후반에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학과에 입학하면서 음악활동과 동시에 아르바이트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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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엠씨드'
졸업과 동시에 시작된 독립생활. 최종민은 혼성 중창단 ‘찬양의 씨앗’ 창단을 시작으로 남성합창단 솔리스트 챔버콰이어 시월, 혼성합창단 서울콘서트 콰이어, 남성아카펠라팀 A-Seed, 혼성아카펠라팀 바로크 앙상블, Korean Singers 등 다양한 합창단 생활을 경험한다. 솔리스트에서 지휘자의 길에 들어선 그는 시온성가대 부지휘자, 왕십리교회 지휘자, 글로리아중창단, 브니엘중창단, 경기OB합창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종민은 역삼동 청운교회에서 오랫동안 열심히 기드온 성가대(고등부), 가브리엘 성가대(청년부), 시온 성가대(본 예배 3부 성가대)를 맡아 무엇보다 즐겁게 성가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활동 가운데, 30대 초반이 된 최종민은 3명의 사업 파트너와 함께 마침내 튠업뮤직-아카펠라 기획 및 녹음을 하는 개인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첫 번째 앨범은 ‘찬양의 씨앗’이었다.

이후 최종민은 아카펠라 팀들의 음악을 제작하게 된다, 음악감독 및 프로듀서 경험을 살려 재즈전문, 혼성팀 Say, 알앤비 등 흑인음악 위주의 남성팀 D-Live 등의 음악을 제작한다. 30대 중반에 8명의 사업 파트너와 함께 주식회사를 만들고 아카펠라 아트스쿨과 음악교육용 교재를 집필하는 의욕을 보였다.
30대 후반에 하나의 프로그램이었던 기업예술교육 콘텐츠인 ‘팀버튼’이 성장하여 법인회사로 독립하게 되고 ‘팀버튼’에서 ‘뮤직버튼’ 담당으로 기획 및 연출을 병행하게 된다. 그는 지금도 앙상블 관련 음악교재를 위한 자료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 ‘뮤직버튼’을 위한, 혼성 아카펠라 ‘교육팀’ 제작이 현재 ‘엠씨드’의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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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엠씨드'의 멤버들
최종민은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호흡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프로그램 콘셉트로 따뜻하고 풍부한 화음과 더불어 활기차고 유쾌한 음악과 진행력이 특징이다. 아카펠라를 활용한 다양한 자리에서의 음악교육과 기업교육, 세미나, 워크숍 등 아카펠라를 이용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문화사역 활동을 하고 있다.

음악으로 삶의 질을 윤택하게 만들기에 주력해온 아카펠라 팀 ‘엠씨드’는 음악계의 커다란 한 영역을 화려하게 구축하고 있다. 소프라노, 알토, 하이테너, 테너, 보컬퍼커션, 보컬베이스 등의 파트로 구성된 팀은 작/편곡, 성악/합창지휘, 재즈싱어, 알앤비/팝보컬 등의 전문 뮤지션으로 구성되어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다양한 작/편곡을 통해 아카펠라 버전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종민은 긴 수행의 끝을 알리며 ‘바람의 속삭임’ 싱글(2014년)로 공식 데뷔했다. ‘인트로송’ ‘싱잉 아카펠라’ 등 자작곡 발표(2015년), ‘고속도로 로망스’ ‘노란샤스 입은 사나이’ 등 커버곡(2016년) 발표로 자신의 건재를 알리며 국제 진출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의 신조인 우보천리(牛步千里)가 자신의 깊이 있는 성찰로 결실을 앞두고 있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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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엠씨드'
최종민(리더-베이스) 약력

* 튠업뮤직(Tune-up Music) 공동대표
* 튠업스튜디오(Tune-up Studio) 음악감독
- 코리안싱어즈 바로크앙상블 역임
- 솔리스트 챔버콰이어 시월. 베이스 파트장 역임
- 서울 콘서트콰이어. 베이스 파트장 역임
- 찬양의 씨앗. 앙상블 음악감독 역임(음반 1집, 2집 제작)
- 경기고 OB합창단. 지휘자 및 음악감독 역임
* 로렌조 컴퍼니 교육팀장 역임
* 헌산중학교 음악강사 역임
* 청운교회 부지휘자 역임
* 왕십리교회 지휘자 역임
* 현 광명교회 지휘자
* 프로 아카펠라 그룹 ‘M-Seed’ 대표(기업, 학원, 교회~ 교육 및 공연)
* (주)아카펠라. 아트스쿨 전문과정강사 역임
*남성 아카펠라 그룹 D-Live 프로듀서
* 혼성 아카펠라 그룹 Say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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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엠씨드'이 리더 최종민
● 활동사항

○ 로고송 관련
- 라디오 음악 (TBS. 송정애의 좋은사람들 )
- 광고 음악 (화장품. 비오템)

○ 영상 관련
- 인트로송 (공연 오프닝곡)
- 태양의 공연단 (공연 中 관객체험요소)
- 쉐어하우스 UCC
- 뮤직비디오

○ 음원 관련
- 바람의 속삭임 (2014)
- 싱잉 아카펠라 (2015)
장석용 글로벌이코노믹 문화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