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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펙사벡 가치 ‘기대만발’, 신라젠 ‘훨훨’…에임하이·신라젠·퓨쳐켐·보광산업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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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펙사벡 가치 ‘기대만발’, 신라젠 ‘훨훨’…에임하이·신라젠·퓨쳐켐·보광산업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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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주가추이, 2017년 6월 16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에임하이, 신라젠, 퓨쳐켐, 보광산업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임하이는 16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0.73% 오른 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신라젠은 전거래일 대비 23.90% 상승한 2만3850원에, 퓨쳐켐은 전날보다 28.57% 오른 1만3950원에 매매중이다.

보광산업은 16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1.50% 상승한 7630원에 매매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에임하이는 전일 공시를 통해 마스터리센추리 유한회사(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인수 등을 위해 95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퓨쳐켐의 경우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에 대한 수혜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퓨쳐켐은 지난 14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임상 3상 결과를 미국 핵의학분자영상협회에서 발표했다. 개발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알자뷰’를 하반기에 품목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신라젠의 경우 펙사벡 가치부각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자용 동부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신라젠에 대해 “개발중인 펙사벡의 가치를 DCF(현금흐름 할인법)로 추정해보면 약 1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제(Oncolytic virus) 개발사로서 적응증 확장이 용이하며 간암치료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보광산업은 전일 장종료 후 공시를 통해 중간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배당률 등은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20% 이상 오른 종목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모두 아직까지 출현하지 않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