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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헤알화 환율…큰 폭 하락 3.2958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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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헤알화 환율…큰 폭 하락 3.2958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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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르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각) 노르웨이 방문 중 노르웨이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하는 모습. 사진=브라질정부 공식웹사이트.
브라질 헤알화 환율이 큰 폭 하락했다.

26일(현지 시각) 달러대비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전영업일 3.3415헤알에서 1.37%(0.0457헤알) 내린 3.2958헤알이다.
이날 주요국 환율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어 러시아 루블화 환율도 1.11% 내린 58.5490루블에 거래되고 있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같은 자원 수출대국으로서 환율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테메르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 시각) 노르웨이를 방문하여 노르웨이와 브라질 간 에너지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노르웨이는 에너지 생산분야에서 브라질에 20억달러를 투자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브라질에서 8번째로 큰 투자국이 됐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