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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도둑놈 도둑님' 지현우·서주현, 심쿵 첫키스!(28회 예고)

서이숙x최수린x임주은, 머리채 잡고 대격돌

기사입력 : 2017-08-13 21:30 (최종수정 2017-08-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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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28회에서는 강소주의 생일날, 소주와 돌목이 달달한 키스를 나누어 로맨스 급물살을 예고한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도둑놈 도둑님' 서이숙과 최수린이 머리채를 잡고 한 바탕 다툼을 벌인다.

13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연출 오경호·장준호, 극본 손영목·차이영) 28회에서 장돌목(지현우 분)과 강소주(서주현 분)가 달달한 첫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홍일권(장광 분)은 윤종태(최일환 분)의 계략이 실패해 살아난다. 교도관들이 쓰러진 일권을 발견한 것. 병원으로 달려온 홍미애는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라고 갑질을 한다.

"상태가 심각한가요?"라는 홍미애의 질문에 의사는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고 답한다.

홍미애는 윤종태 짓이냐고 신애(최수린 분)에게 퍼부터 대고 의심하고 서로 머리채를 잡아 뜯으며 싸우기 시작한다. 윤화영(임주은 분)까지 합세해 아수라장이 된다.

돌목은 의열단 지도 찾기에서 손을 떼라는 장판수(안길강 분)에게 "빼앗긴 지도를 반드시 찾겠어요"라고 다짐한다.

한편 강소주는 혼자 J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 돌목은 케이크를 들고 생일을 맞은 소주를 찾아온다.

소주는 "장돌목 내 두 번째 열여덟 살 생일에 온 것을 축하해. 난 그때부터 널 좋아했어"라고 말한다. 이에 돌목은 "어쩌면 훨씬 이전부터 우리는 이어져 있었는지도 몰라"라고 답한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랫동안 참았던 달달한 키스를 나눈다.

제작진은 "돌목과 소주의 러브신 촬영은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연기 호흡도 좋고 캐릭터 간의 케미도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방송에서 제대로 된 달콤, 짜릿한 장면을 보여주며 감정 교류가 급물살을 탈 것 같다 남사친-여사친' 관계에서 어떻게 변화할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그린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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