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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상] 양세종, 이제는..."누군가한테 지배당하는 것도 싫어하고, 지배하는 것도 싫다"는 인물 '온정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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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상] 양세종, 이제는..."누군가한테 지배당하는 것도 싫어하고, 지배하는 것도 싫다"는 인물 '온정선'으로!

[스타일상] 양세종, 이제는...누군가한테 지배당하는 것도 싫어하고, 지배하는 것도 싫다는 인물 '온정선'으로! 배우 양세종이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양세종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조작’의 후속작 ‘사랑의 온도’에서 주인공 온정선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양세종 SNS이미지 확대보기
[스타일상] 양세종, 이제는..."누군가한테 지배당하는 것도 싫어하고, 지배하는 것도 싫다"는 인물 '온정선'으로! 배우 양세종이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양세종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조작’의 후속작 ‘사랑의 온도’에서 주인공 온정선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양세종 SNS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배우 양세종이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양세종은 “이 비율.. 실화..? 숨겨왔던 세종~의~ 크리스 ****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세종 코트핏 못잃어... 가을 날씨 응원해...이제 굳피플 (@goodpeopleent)에서도 세종 배우의 소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팔로팔로미~ #양세종 #yangsejong #굳피플 #goodpeople @yang.sejong” 이라는 메시지 및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3장의 사진은 국내 의류브랜드 화보촬영 사진으로 양세종은 붉은색 코트와 체크무늬 코트, 밝은 그레이톤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 들은 “대박!!(wjdd**)”, “사랑의 온도 기대 중(mhjj**)”, “멋지다!! 잘생겼다!!(kkop**)”, “내 마음 속에 저장(ayse**)”, “자주 올려 주세여 현기증 나니까!(yumeno***)”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세종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조작’의 후속작 ‘사랑의 온도’에서 주인공 온정선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온정선이라는 인물은 “선(善)과 선(線). 선한 것을 추구하지만 선이 확실하다. 누군가한테 지배당하는 것도 싫어하고, 누군가를 지배하는 것도 싫어한다.”는 캐릭터다.

양세종은 배우 이영애의 소속사로 유명한 굳피플 소속으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와 호흡을 맞춘바 있으며, OCN 주말드라마 ‘듀얼’에서 주인공을 맡아 1인 3역을 소화해 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