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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홍종현 살리고 임시완 곁으로?!…원작과 다른 결말?(37~38회 예고)

기사입력 : 2017-09-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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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37~38회에서 은산(인윤아)은 쓰러진 왕린(홍종현)을 간호한 뒤 왕원을 만나 린의 진심을 전한다. 이후 은산은 부모의 원수 송인을 만나 최후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쓰러진 홍종현을 살린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 극본 송지나) 37~3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은산(임윤아 분)은 왕원(임시완 분)의 칼에 맞아 쓰러진 왕린(홍종현 분)을 지극정성으로 회복시킨다.

왕원은 왕린이 자신과의 대결을 피한채 칼을 맞고 쓰러지자 충격을 받는다.

쓰러진 왕린을 본 왕원은 은산에게 "왜 그랬을까. 베이고 싶어 했다. 내가 먼저 베기 전에 그놈이 베이고 싶어 했어"라고 털어 놓는다.

한편, 왕린은 왕원에게 은산을 사랑했다고 고백한다. 린은 원에게 "저하께서 마음에 둔 여인을 연모했습니다. 죽어 마땅한 죄 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토로한다.

의식을 잃은 린의 곁을 지키던 산은 원을 만나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린의 건강을 걱정하는 원에게 산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많이 아프지 않다니까"라고 위로한다.

마침내 왕원은 산을 통해 린의 진심을 알게 된다. 린은 그동안 입지가 약해진 왕원 새자를 도우려 송인을 이용했던 것. 원은 린이 준비해둔 것을 이용해 왕세자로서의 정치적 입지를 다져나간다.

한편, 은산은 왕원과 왕린을 위해 송인(오민석 분)을 직접 만나러 간다. 송인은 은산의 모친(윤유선 분)과 부친 은영백(이기영 분)을 죽인 원수이기도 하다.

송인은 8년 전 무석(박영운 분)과 왕전(윤종훈 분)을 이용해 은산의 모친을 죽였다. 그리고 무비(추수현 분)를 통해 은영백을 독살한 후 원성공주에게 누명을 씌운 바 있다.

송인을 만나러 가기 전 은산은 왕원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은산은 왕원을 포옹하며 "저하 오래오래 강녕하십시오"라고 말한다.

원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산이 송인을 만나러 간 것을 알게 된다. 왕원은 "뭔가 안 좋다. 아주 불안해서 겁난다"라고 말한다.

은산은 송인을 상대로 부모님의 원수를 갚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이랑 작가의 원작 소설 <왕은 사랑한다> 결말은 왕원이 왕린을 노예로 팔고 은산은 밀실에 가둔다. 이후 궁을 탈출한 은산은 10년을 찾아 헤맨 후 왕린과 재회한다. 왕린과 은산 모두 포기한 왕원은 고독하게 생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왕린이 스스로 왕원의 칼을 맞는 것으로 그려져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40부작 '왕은 사랑한다'는 종영을 2회 남겨두고 있다. 월, 화요일 밤 10시 2회(30분 기준)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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