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노부부 숨진 채 발견... 경찰, 일단 타살흔적 없지만 주민 등 상대 수사

기사입력 : 2017-12-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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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전남 담양의 한 주택에서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경 전남 담양군의 한 주택 안방에서 A(72)씨와 부인 B(61·여)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A씨 친구 C(7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친구인 C씨는 경찰에서 “A씨와 이틀째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해 통화가 되지 않아 집으 찾아갔더니 창문을 열고 보니 부부가 엎드려 누워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주택에서 단둘이 살았던 부부는 거실에 엎드려 있었으며 타살흔적 등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동네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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