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2019) 6월3일 개막 발표...완벽한 다크모드 iOS13 주목

행사 슬로건은 “코드를 작성하자. 최고의 기분을 내자"

다크모드 iOS13·만능앱에 10.5인치 아이패드 발표될듯

기사입력 : 2019-03-15 06:19 (최종수정 2019-03-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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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애플개발자회의(WWDC2019)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연다고 14일 발표했다. (사진=애플)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애플이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세계개발자회의(WWDC2019)를 연다고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행사 장소는 이전 두 해처럼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맥케너리 컨벤션센터다. 이 행사에서는 완벽한 다크모드 iOS13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의 올해 행사 슬로건은 “코드를 작성하자. 최고의 기분을 내자(Write code. Blow minds)”다.

발표의 주된 초점은 모바일 운영체제(OS)의 차세대 버전인 iOS 13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다양한 아이패드 중심의 기능 외에도 크게 변화된 수많은 디자인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OS의 차기 버전에는 개념(컨셉) 렌더링(위 사진)에서 시각화된 iOS 전용 다크 모드(단말기 배경을 검게 하고 글자의 경우 희게 보여주는 모드)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에서 애플은 유니버셜 앱(만능앱) 버전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앱을 자사의 맥노트북과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행사에서는 최신 버전의 워치OS,tvOS 및 맥OS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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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애플 개발자대회에 모인 각국 엔지니어,프로그래머들(사진=애플)


올해 WWDC에서는 하드웨어에 관련해서는 거의 예상되는 것이 없다. 하지만 새로운 10.5인치 아이패드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애플이 이번달에 에어파워와 에어팟2를 이번달에 소개하지 않는다면 이 행사에서 발표할 수도 있다.

WWDC에 관심있는 개발자는 애플의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참가표(티켓)를 신청할 수 있다. 애플은 무작위선택으로 참석자를 선정하겠지만 티켓 가격은 1599달러(약 182만원)다. 행사 등록은 오는 20일 오후 5시(한국시간 19일 오전1시)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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