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수입맥주 발암물질 논란에 성분 검사 중

기사입력 : 2019-04-26 21:26 (최종수정 2019-04-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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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수입맥주 발암물질 잔류 논란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성분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맥주 40여종과 수입와인 1종에 대해 발암물질 논란을 일으킨 농약 성분 글리포세이트 잔류량을 검사 중이다.

글리포세이트는 다국적 유전자재조합(GMO) 종자회사이면서 농약회사인 몬산토의 제초제 ‘라운드업’의 주요 성분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는 글리포세이트를 ‘2A군’(인체 발암성 추정 물질)으로 분류한다.

이번 논란은 미국 소비자단체 US PIRG 2월 보고서에서 촉발됐다. 보고서에는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 15종과 와인 5종에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 내용이 리스트 형식으로 퍼지면서 논란이 인 것이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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