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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96억 한옥고택 매입…부동산 '큰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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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96억 한옥고택 매입…부동산 '큰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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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가 96억 원에 달하는 한옥 고택을 전액 현찰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국가문화유산포털)
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가 96억 원에 달하는 한옥 고택을 전액 현찰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뷰티 패션 브랜드 ‘스타일난다’를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로레알 그룹에 6000억 원에 매각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옥 고택을 96억 6800만원에 구입했다.
김 전 대표가 매입한 한옥은 2007년 서울시가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가옥이다. 대한제국 시기인 1906년 관료이자 광업·금융업·창고업 등에 종사한 재력가가 건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한옥고택은 문화재자료지만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소유자가 원하는 대로 활용할 수 있다.

김 전 대표는 수년 전부터 건물과 단독주택을 잇달아 매입하며 부동산업계 ‘큰손’으로 떠올랐다.


최지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