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전 영국대표 감독 피어스, 아틀레티코 전력제외 코스타 웨스트햄에 ‘강추’

기사입력 : 2019-07-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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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사상최고의 왼쪽 윙백으로도 불리는 스튜어트 피어스 전 대표팀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제외됐다는 스페인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사진)를 언급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의 어느 클럽에 있어서도 큰 재산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일찍이 자신이 소속한 옛 보금자리 웨스트햄에 대해 그를 영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영국 라디오국 ‘talkSPORT’가 알렸다.

30세의 스페인 대표 스트라이커는 아틀레티코에서 명성을 높이고 2014년 첼시로 이적해 3시즌 동안 리그 50골 이상의 기록을 남겼다. 그 뒤 2018년 1월 친정 아틀레티코 복귀했지만 1년 반 동안 리그전 5골밖에 넣지 못하고 올해 초 4월에는 심판에 대한 모욕행위로 8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팀의 구상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현재 웨스트햄, 에버튼, 윌버햄프턴 등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는 코스타에 대해 피어스는 프리미어리그의 어느 클럽에 있어서도 큰 재산이 될 것이다. 어쩌면 상위 2클럽(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에서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라고 언급. 그리고 친정인 웨스트 햄은 그와 계약해야 한다고 ‘Monday's Alan Brazil Sports Breakfast’프로그램에서 말했다.

그는 “나는 그의 열성 팬이다. 그는 첼시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만약 웨스트햄이나 에버튼이 그를 영입한다면 아마 그는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일 것이다. 코스타와 (중국이적이 확정된 오스트리아 대표 팀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초코와 치즈라고 비교하며 코스타가 훨씬 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피어스는 “코스타는 다른 선수와 차원이 다른 피지컬을 갖고 있다. 그는 정말 탄탄한 힘을 유지하고 있음 뛰어난 득점기록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그와 대전하고 싶지 않아 한다”고 코스타의 위협을 설명했다. 위대한 레전드에게 획득을 권유받은 웨스트햄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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