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LGG유산균이 26일 포털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장질환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덴마크의 유산균 제조사 크리스찬한센에 따르면 1990년부터 각종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LGG 유산균은 장에는 면역 세포 70% 정도가 분포 세포, 조직 표면에 달라 붙는 단백질 선모가 있어 소장내 부착성을 크게 높여준다
다른 유산균에 비해 장내 부착서이 매우 높아 생존율이 높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