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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수시채용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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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수시채용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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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가운데 절대다수가 신입사원 수시채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669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에 대한 설문 결과, 84.3%가 신입사원 수시 채용에 찬성했다.

반대는 15.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이유로 ‘인력 수요 발생 때 즉각 모집할 수 있어 효과적’(48.5%·복수응답)이 가장 많이 꼽혔다.

‘주력 산업별 필요 인재만 채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응답도 22.7%를 차지했다.

‘경기가 어려워 신입채용 규모를 줄여야 하는데 적당한 방식’(19%) ’공채 비용 절감’(8.7%) 등의 응답도 있었다.

반대 이유는‘연중 상시채용이 진행되면 공채와 비교해 더욱 과업이 많아질 수 있음’(38.1%)이 가장 많았다.

‘중고신입들의 증가로 직급관리가 어려워질 것’(27%) ‘기수문화가 파괴될 우려’(7.9%) 등의 지적도 있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