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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 12일 파트너사 직원 위한 '역귀성'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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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 12일 파트너사 직원 위한 '역귀성' 이벤트 실시

귀향 못하는 직원들의 가족들 초청해 12일부터 1박 2일 동안 숙박과 식사권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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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오는 12일 파트너사 복지를 위한 ‘역귀성’ 행사를 시행한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12일 파트너사 복지를 위한 ‘역귀성’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역귀성 행사는 명절 연휴 바쁜 업무 탓에 귀향을 못하는 직원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 잠실에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이벤트를 마련한 이유는 휴일이면 더 많은 고객이 찾아오는 유통업 특성상 추석 직후 주말(14~15일)에 고객 맞이 준비로 인해 명절 연휴에도 귀향하지 못하는 직원들이 많아서다.

실제로 잠실점이 지난달 150여 명의 브랜드 매니저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약 10%의 직원들이 추석 명절에 귀향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잠실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업무로 인해 귀향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사연을 취합하고 2명의 브랜드 매니저를 선정했다. 브랜드 매니저들과 그 가족들에게 KTX 비용과 롯데월드타워·아쿠아리움 관람권, 롯데호텔 식사권, 롯데호텔 숙박(1박)을 제공한다. 매니저의 못다 한 이야기를 전하는 영상편지도 제작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앞으로도 잠실점이 많은 파트너사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