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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711m 아름다운 포항 내연산 급주목?... 기암괴석 등 장관 관광객 발길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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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711m 아름다운 포항 내연산 급주목?... 기암괴석 등 장관 관광객 발길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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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내연산이 16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내연산은 높이는 711.3 m이다. 원래 종남산()이라 불리다가, 신라 진성여왕()이 이 산에서 견훤()의 난을 피한 뒤에 내연산이라 개칭하였다. 1983년 10월 1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 산의 남쪽 기슭에, 포항에서 북쪽으로 약 30km 되는 곳에 고찰 보경사()와 그 부속암자인 서운암()·문수암() 등이 있다.

보경사 부근 일대는 경북3경()의 하나로 꼽히는 경승지를 이루어 좋은 관광지가 되고 있는데, 그 주된 경관은 내연산 남록을 동해로 흐르는 갑천계곡에 집중되어 있다. 갑천계곡에는 상생폭()·관음폭()·연산폭() 등 높이 7∼30m의 12개의 폭포, 신선대()·학소대() 등 높이 50∼100m의 암벽, 깊이 수십 척의 용담() 등 심연() 및 암굴()·기암괴석 등이 장관을 이루는 경승지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