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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7일 장흥군서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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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7일 장흥군서 막 올랐다

김영록 전남지사, 정종순 장흥군수 등 3천 여명 개막식에 참석 ‘성황’
120개 기관서 다양한 의료진 등 참가…정 군수 “반드시 진료체험 경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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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7일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막을 올렸다. /전남 장흥군=제공
‘2019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7일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막을 올렸다.

7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지는 올해 박람회는 ‘대한민국 건강 1번지 장흥, 건강한 삶의 길을 보여드립니다’란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종순 장흥군수, 마재주 박람회추진위원장,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위등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관람객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남진, 우연이, 김양, 강민 등 유명 가수들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박람회에는 대학병원, 대학, 기관, 협회 등 120개 기관에서 다양한 의료진과 전문가가 참가해 통합의학적 진료체험을 제공한다.

장흥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통합의학을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통합의학1·2관, 건강증진과, 대체보완의학관, 의료산업관, 건강음식관 등 총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서는 두뇌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 VR컨텐츠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장흥통합의학박람회의 역사와 통합의학 진료 시스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도 마련됐다.

통합의학1·2관에는 국내 병원, 대학 등 29개 기관이 참여한 진료 체험이 이뤄진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등 유명 병원에서 암예방과 만성질환, 산부인과 상담을 실시한다.

두피마사지 체험, 무릎관절 진단, 자율신경 검사, 치매검진, 피부질환, 아로마 손마사지 등 다양 진료체험도 진행된다.

대체보완의학관에서는 대체보완의학 관련 단체와 협회 15곳에서 참가한다.

홍채 검진, 근육신경조절술, 통합기능회복운동, 척추기능회복 체험 등 생소하지만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만한 체험 프로그램도 많다.

컨벤션홀과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에서는 다양한 학술행사가 진행된다.

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DNA, 운명, 건강, 삶’과 ‘암 알고 살아갑시다’ 등을 주제로 대한 임상통합의학회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통합의료학술포럼, 명의 명사강좌, MBC 건강강좌 등의 학술행사가 준비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에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진료체험을 경험해 봐야 한다”며, “이 박람회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문 의료인에게 직접 점검받고 치유법과 건강한 생활습관까지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