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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교통사고 골든타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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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교통사고 골든타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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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365데이한의원 김정환 원장. 사진=양산365데이한의원


추석 이후 자동차사고 관련에 대한 문의가 많아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이런 시기를 경험하고 있다거나 겪게 된 상황이라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황스럽다고 하여 가장 먼저 실천하고 진행해야 하는 초기 대처를 놓쳐 버리게 된다면 더욱 어려운 일상이 될 수밖에 없다. 사고 이후에 발생하는 다수의 문제들 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먼저 체크를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교통사고와 같은 내용들로 일어나는 문제는 단순하게 바라보기가 힘든 내용들이다. 사고 직후에 발생하는 충격들은 몸의 여러 곳에서 여러 형태로 충격을 흡수시키게 된다. 이런 내용들이 축적되어 방치가 된다면 발생하는 것이 통증이고 해당 통증들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이 바로 교통사고 후유증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내용들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개인마다 사고가 나는 유형이나 형태가 다르고 그 범주 내에서 각자에게 나타나는 시기나 증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누구는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눈으로 보여지는 타박상 또는 근육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대게는 큰 사고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사고 이후 2~ 3일 안에 해당 증상들이 나타나 빠르게 대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달 이상 시간이 지나야 해당 통증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내용들을 보더라도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내용은 가볍게 정리를 할 수가 없으며, 사고 직후에 내원을 하여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여러 내용들 중에서도 교통사고에 대한 후유증과 각종 통증에 있어 한방학에서는 어혈이 주 원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어혈이란 사고 이후에 들어오는 충격들이 남기는 죽은피의 형태로 이 부분들이 혈관 곳곳에 남아 순환을 방해하며 몸속의 염좌를 심화시켜 교통사고 후유증을 발병시킨다고 보고 있다.

어혈이 혈관 곳곳에 오랫동안 자리를 잡는 다는 것은 그만큼 몸이 곪아 지고 병이 들어간다는 내용이 되기 때문에 어혈에 대한 제거는 초기에 바로잡아야 한다.

초기에 방문하게 될 경우 어혈은 보다 빠르게 잡혀가게 되며 다른 질환 또는 디스크와 같은 근골격계의 문제로의 심화단계도 예방을 할 수 있다.

현대에서 자동차는 떼어 놓을 수 없는 필수 교통수단이 되어 가고 있다. 현 시점에서 자동차 사고에 대한 내용을 방지하는 방법은 딱히 없기 때문에 사고 이후의 대처 방안에 대해 인지하고 준수만 한다면, 어렵지 않은 일상의 복귀가 가능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교통사고의 골든타임은 사고 직후로 증상의 여부를 떠나 신속하게 내원을 하여 본인의 몸상태를 확인해야 된다.

*도움말 : 양산365데이한의원 김정환 원장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