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오늘부터 삼성 갤럭시폴드 예약없이 구매…온오프라인서 239만8000원

공유
0


오늘부터 삼성 갤럭시폴드 예약없이 구매…온오프라인서 239만8000원

"아직 대기 시간은 걸려, 물량 차차 늘어날 듯"

center
21일부터 일반판매에 돌입한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5G.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5G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를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오프라인 매장을 포함해 이통3사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일반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6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폴드 5G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자급제의 경우 물량 제한 방식의 사전예약을 진행해왔고, 이통3사의 경우 사전 예약을 별도의 마감 시한을 두지 않고 열어 둬 사실상 재고를 확보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통해주는 방식을 취했다.

이통사 관계자는 "일반 판매라고 해서 지금 당장 대기 기간 없이 바로 제품을 받아보는 상황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일반판매를 공식화했으므로 차차 출고량이 늘어나게 되면 다른 제품들처럼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갤럭시폴드에 인피니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돼 화면을 접었다 펼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펼쳤을 때의 화면 크기는 7.3인치로,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크다. 접어서 사용할 때는 작은 화면으로 편리함을 제공하되, 펼쳤을 때는 대화면을 활용한 다양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해 기기 편의성을 대폭 확장한 제품이다. 제품 색상은 코스모스 블랙과 스페이스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39만8000원이다.

갤럭시폴드는 현재 국내를 포함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위스, 노르웨이, 러시아, 싱가포르, 멕시코 등 22개국에 출시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