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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길목 코끝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미모도 젊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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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길목 코끝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미모도 젊음도

미모의 여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길목. 코끝이 차갑다‘라는 글과 함께 늦가을 어울리는 갈대색의 옷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금발머리 너무 멋있다” “운동을 안해도 날씬한 몸매 유지할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우시네요~미모도 젊음도^^”등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2011년 제6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CF모델상을 수상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