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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유상철 황달증상 보였는데...췌장암 4기 안타까움, 팬들 "김철민처럼 펜벤다졸 복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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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유상철 황달증상 보였는데...췌장암 4기 안타까움, 팬들 "김철민처럼 펜벤다졸 복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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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유나이티드프로축구단
월드컵 스타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4기 투병 사실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유상철 감독은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미안하다. 반드시 병을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췌장암 증상은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여기에 대변과 배변습관의 변화와 구토, 오심, 쇠약감, 식욕부진 등도 뚜렷해진다. 90% 이상의 환자들이 복부 통증을 느낀다.
유상철 감독은 2009년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감독직을 맡으면서 첫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고, 2011년 7월 왕선재의 후임으로 대전 시티즌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첫 프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되었으나 2012년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한 후 팀을 떠났다.

2014년 초 울산대학교 축구부 감독으로 임명된 후 2014년과 2015년 1, 2학년 대학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2015년 전국체육대회 남자 축구 대학부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2017년 4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도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2017년 12월 4일 전남 드래곤즈의 감독으로 정식 임명되면서 5년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팬들은 "펜벤다졸 복용하면 어떨까요" "개그맨 김철민도 펜벤다졸 복용후 호전"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