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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분양가 통했다”…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순위 내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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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분양가 통했다”…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순위 내 청약 마감

1순위 청약서 평균 37.4대 1, 최고 189대 1 경쟁률 기록
저렴한 분양가‧브랜드 프리미엄‧평면특화 설계 등 성공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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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이 단지 모형도, 위치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하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청약 접수 결과 218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8162명이 몰리며 평균 3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5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마감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로 11가구 모집에 2082명이 청약을 접수해 1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전용 59㎡A는 93가구 모집에 2554명이 몰리며 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59㎡B도 13가구 모집에 490명이 접수하며 37.7대 1을 기록했다. 전용 72㎡A는 17가구 모집에 612명이 청약을 신청해 36대 1을, 전용 72㎡B도 84가구 모집에 2424명이 접수해 2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백련산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인데다, 단지 주변으로 갖춰진 서대문구 명문학군 등으로 입지가 우수해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렸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견본주택 오픈 때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져 서대문구와 은평구 지역 이 외에서도 청약 접수를 신청한 수요자들이 많을 것이라 보고 있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분양관계자는 “서울에서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에 각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옵션 제공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높은 관심이 이어진 것 같다”며 “실제로 견본주택을 방문했던 고객들 대부분이 만족을 보였던 만큼 좋은 계약 결과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14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