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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수도권 주민들 북적 오이도... 생태도시로 거듭날 가능성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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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수도권 주민들 북적 오이도... 생태도시로 거듭날 가능성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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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수도권 주민들이 많이 찾는 오이도가 12일 포털에서 화제다.

오이도는 천혜의 자원, 푸른환경과 함께 선사시대 이래로 역사유물이 풍부한 시흥시는 수도권 유일의 생태도시로 거듭날 가능성이 풍부한 도시이다.
시흥의 서쪽 해변에 위치한 오이도는 섬 전체에 걸쳐 패총이 분포되어 있으며, 해양 생태의 풍부한 조건으로 수도권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지역이다. 본래 이 섬의 이름은 오질이도(吾叱耳島)였으나 '오질'을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오이'도 로 쓰여지게 된 것 이다.

오이도 패총은 서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패총으로, 한반도 신석기문화의 남북관계 흐름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유적일 뿐 아니라, 내륙지방과 신석기문화의 남북교류관계, 서해안 갯벌지대의 신석기시대 해안 적응과정을 알려줄 수 있는 유적으로 파악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