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긴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한폭의 그림처럼 멋있다” “운동을 열심히 했나 여고생 모습 같아요” "티파니와 특히 친하다고 들었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효연은 올해 나이 30세이다. 소녀시대-Oh!GG의 서브보컬, 메인댄서이다. 소녀시대 구성원 중 가장 춤을 잘 춘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락킹, 팝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소화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