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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독거노인센터에 '당당발걸음 양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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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독거노인센터에 '당당발걸음 양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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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희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오른쪽)와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당당발걸음 양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독
한독(대표이사 김영진·조정열)이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당당발걸음 양말' 1200켤레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독은 2009년부터 매년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합병증인 '당뇨발'을 알리기 위한 활동이다. 지난해 한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양말 전문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와 협력해 당당발걸음 양말을 제작했다.
한독은 양말이 한 켤레 팔릴 때마다 회사가 한 켤레를 기부하는 착한 펀딩을 캠페인 활동으로 벌였다. 2019년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 동안 총 2000켤레가 판매됐으며 펀딩으로 2000켤레를 별도로 모았다.

지난해 12월 한독은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을 위해 양말 800켤레를 서울광역치매센터에 전달했다. 이후 이번에 1200켤레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추가로 기부했다. 센터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홀로 사는 노인에게 이 양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동참으로 홀로 계신 노인에게도 당당발걸음 양말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양말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당뇨병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