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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워싱턴포스트 신간 "매우 안정적인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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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워싱턴포스트 신간 "매우 안정적인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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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워싱턴포스트 신간 "매우 안정적인 천재'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압박이 점입가경이다.

1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7월 20일 미국 국방부에서 진행된 내부 브리핑에서 "한국에게 MD 비용 100억 달러를 내게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 병사들이 그곳에 있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고, 우린 모든 것을 가지고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이 100억 달러 부담 안하면 미군 철수카드도 제기했다.

이같은 내용은 워싱턴포스트 기자 2명이 곧 출간하는 신간 '매우 안정적인 천재'에서 공개된다. .

이런 가운데 모건 오테이거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 인터뷰에서 "해리스 대사는 국무부 장관과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일한다"며 " 우리는 양국 정부의 중요한 관계가 계속되는 것에 감사하며 이처럼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현안에 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최근 한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금강산 개별관광 등 한국 정부의 남북협력 구상에 대해 향후 제재 가능성을 운운하며 미국과 먼저 협의하라는 취지로 말해 청와대와 정부, 여당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여기에 대해 ㄱ구무부가 해리스 대사를 비호한 모양새다.

대변인은 특히 대북 제재는 미국과 북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우호적인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유지될 것이며 미국은 올해 이런 합의에 이르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