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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포스코, 20년 넘게 영업이익 1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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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포스코, 20년 넘게 영업이익 1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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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 삼성전자와 포스코만 20년 넘게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지속가능연구소에 따르면, 1998년 이후 2018년까지 21년 연속 매출액 10조 원·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지킨 회사는 삼성전자와 포스코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994년부터 매출액 10조 원·영업이익 1조 원을 수성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벌어들인 영업이익 규모는 261조 원이 넘는다. 한 해 평균 약 12조 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셈이다.

포스코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 68조 원으로 한 해 평균 3조 원 수준에 달했다.

SK하이닉스는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매출액 10조 원·영업이익 10조 원을 유지했다.

21년 연속 매출 10조 클럽에 포함됐던 한국전력은 2010년∼2012년 3년 연속 조 단위로 영업적자를 봤고 이후 적자 폭이 개선하기도 했으나 2018년 다시 2조 원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