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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54회 임채무, 한가림 프러포즈 눈 먼 서하준 물 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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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54회 임채무, 한가림 프러포즈 눈 먼 서하준 물 싸대기

최우석, 내연녀 이슬아에 서도영과 이혼 결사반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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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54회에는 이진상(서하준 분)은 정주리(한가림 분)가 요구한 1억 원 대 반지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부친 이백수(임채무 분)에게 전처 강해진(심이영 분)이 운영하던 돈가스 가게를 팔자고 조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54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54회에는 이진상(서하준 분)은 정주리(한가림 분)가 요구한 1억 원 대 반지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부친 이백수(임채무 분)에게 전처 강해진(심이영 분)이 운영하던 돈가스 가게를 팔자고 조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5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정준후(최우석 분)는 내연녀 배유란(이슬아 분)이 오대구(서도영 분)와 이혼하겠다고 하자 결사 반대한다.

정주리가 결혼하면 70평대 집 사줄 거라는 말에 혹한 이진상은 반지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묘안을 짜낸다. 강해진이 운영하던 돈가스 가게를 팔면 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 이진상은 이백수에게 가게를 팔자고 한다.

진상이 "가게 파는 거 어때요?"라고 하지 이백수는 "뭐야? 이 자식아"라고 호통을 친다.
철없는 이진상은 "저한테 미리 유산 주신다생각하시고"라며 가게를 팔자고 거듭 조르자 이백수는 마시던 물을 진상에게 퍼부으며 물싸대기를 날린다.

한편, 정준후는 내연녀 배유란에게 정말 오대구와 이혼할 거냐며 예민하게 군다. 유란이 "내가 이혼할까봐 무서워서 그러는 거야?"라고 하자 정준후는 "너 이혼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거 없어"라며 자신은 한정원(김정화 분)과 절대 이혼 안 한다고 선을 긋는다.

오대구는 아내 배유란과 내연 관계인줄 모르고 준후에게 아들 오광주(장선율 분)를 생각해서라도 이혼하는 게 맞다고 전한다.

다급해진 준후가 "유란씨 많이 울더라"라고 둘러대자 대구는 "그 사람이 울더라구?"라며 의아해한다.

깅해진이 오대구에게 오광주 돌보미를 수락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맛 좀 보실래요'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